별 생각, 별 기대 없이 방문했습니다.
예약했는데 예약압박이 좀 있어 늦은시간에 방문하게 되었네요.
아담하게 이쁘시고 특유의 귀여움이 있네요.
친절도 응대 백점 만점에 이만점입니다.
참 살갑고 편하게 대해주네요. 작은거 하나에 많이 신경써주고 챙겨주는게 대우 받는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정말 찌릿합니다. 어디서 느끼지 못하는 느낌에
저도 모르게 탄식연발. 정말 오감이 깨어나는 기분이였습니다.
감성 훌륭하고 좋습니다.
제 경험상 자신있게 추천 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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