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오네요 벌써 겨울이라는걸 다시한번 실감하는 날이네요
날도 춥고 몸도 뻐근하고 마사지가 땡기겨서 주위 검색후 실장님고하 통화후 예약잡았습니다 ^^
예약시간맞게 샵 도착후 방안내를 받고 간단히 샤워후 배드에 잠시 누워있는데 노크소리와 함께 관리사님 등장 ㅎ
수아 관리사님 너무 귀엽고 이쁘시네요 ㅎ 웃는 모습이 넘 귀여우신 수아 관리사님 ㅎㅎ
관리받는동안 너무 정성스럽게 관리해주는게 느껴질 정도로 열심히 해주시네요 ^^
관리중간중간 얘기도 잘 걸어주고 관리받는동안 시간이 어떻게 간지 모르게 관리도 잘해주시고 대화도 잼있게 하고
너무 잼있게 관리받고 개운하게 받고왔습니다 ^^
또 수아 관리사님 보러 재방문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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