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긋생긋 잘 웃는 세리를 봤습니다 그 모습이 자꾸 생각이 나네요
너무 보기 좋았고 첨에 예약하고 들어가서 반겨줄때의 그 모습이 각인돼서 그런지 기억에 남네요
마사지 해줄때도 생긋생긋 잘 웃으면서 해줍니다
실력은 적당하고 성격이 좋아 그런지 아마 제 생각엔 진짜 예약 점점 시간 갈수록 쉽지 않을거같네요
쉬는날만 볼수있지만
일단 세리 재방 해보려고 합니다 ㅋㅋ
목소리도 맘에듭니다 마사지도 건성건성 하는거 없이 열심히 하려고 하네요
또 생각나서 끄적끄적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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