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허니를 다닌지가 2년이 넘었어요ㅋ
다른데도 다녀보다가 내상을 너무 입어서 이제 다른곳은
안가거든요..
허니는 뉴페가 항상 많아서 많은 관리사를 보는게
재미가 있어요ㅋㅋ
오늘도 다녀왔는데 새로운 관리사가 와서 보고 왔어요
페이스는 SOSO였는데 말이 잘통해서 재밌게 관리 받고 왔어요.
매일 허니 카페를 보면서 관리사 출근부 보는 재미도 있어서'
아침마다 확인하고 스케줄을 잡기도 하구요ㅋㅋ
힘든 회사 생활속에서 허니는 소소한 제 낙이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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