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등이랑 어깨가 왜이리 아픈지 시원하게 마사지 받을겸
개인적으로 스웨디시를 좋아합니다
광교 근처 제가 사는곳에 샵이 있군요
가격 또한 괜찮네요^^
60분 11만원짜리로 예약 했습니다
가볍게 샤워 후 누워서 폰 만지작 하는데
매니저가 들어오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지아라고 하네요
발목부터 천천히 시작하면서 올라가네요
손길이 얼마나 예술인지 온몸이 다 풀리네요
너무 맘에들고 너무 시원해서
돈아깝단 생각 안들고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가성비 최고네요^^
코멘트 0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은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