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기도 싫으니 어디 나가기도 모한데...
그렇다고 집에만 잇자니 몸이 갑갑해서...
집에서 가까운 뉴 맥심테라피에 예약한번 잡아봤습니다.
마사지를 받아보려고..^^
한번 받아본 경험상 음.. 느낌있는 마사지같아요~
제가 만난 매니저는 세진이라는 매니저이며
잠시 대화하는데 잘왔다고~ㅋㅋㅋ
내가 좀 무디니까 힘들꺼라고 했슴~^^*
대화는 여까지하고 마사지 쉬작~
굉장히 시원하고 좋았네요 ㅎㅎ^^~
조금망설이다 예약했는데 운이 좋은듯
담번에 언제 또볼수있을지 모르겠지만 다시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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