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오랜만에 지친몸 풀어줄 곳을 찾다
뉴 맥심테라피에 문의전화를 하고 방문했습니다
위치는 수원 시청역 부근 가까운 스웨디시 샵이더군요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가운을 갈아입고
샤워를 하고 나서 방 안에서 대기 합니다
예은이라는 매니저가 들어오더군요
옳다꾸나 하고 바로 드러눕고 마사지를 받습니다
예은 매니저의 따듯한 스웨디시 마사지가 들어오는데
정말 쭈삣쭈삣 거리는데 제 온몸이 떨립니다ㅎㅎ
10년묵은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었네요ㅎㅎ 기분탓인가??ㅎㅎ
어색하다 싶음 중간중간 대화도 좀하다가 오랜만에 놀다 갑니다ㅎㅎㅎ
주간에 오면 주간 할인도 있다고 하는데 ㅎㅎ 다음에 올땐 시간 맞쳐서 와야겠어요
암튼 예은 매니저 정말 마사지 잘하고 훌륭합니다 착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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