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왜 이제 알았는지 참,,,
암튼 이번에 본 매니저는 샛별이라는 매니저였는데,,,
전체적으로 대만족이였습니다,,,
제가 수원에는 일때문에 볼일이 많아서 나름 자주 가는데,,,
이번에 정말 괜찮은 곳을 찾은것같아 너무 기분이 좋네요,,,
제가 스웨디시를 나름 꽤 즐겨 받는 편인데 샛별 매니저가
스웨디시 실력도 좋아서 정말 기분 좋은 시간이었고,,,
성격도 너무 좋고하니 같이 있는 동안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샛별 매니저 얼른 또 보고 싶네요,,,계속 아른거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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