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도 먹었겠다 스웨디시 땡겨야지 하는데 도통 예약이 왜이리 힘든건지 받아서 겨우겨우 지수양 예약함
이전에 받았던 기억을 되짚어 보면 상당히 만족스러웠던 생각이 나서 이번에도 기대에 찼음
난 나이가 좀 지긋한지라 잘 하려나 했는데 상상이상으로 너무 잘해서 깜짝놀랬음
남자를 좀 아는건지 뭔지 딱딱 원하는대로 진행하는데 눈치도 좋아보이고
알아서 척척 해주니 그저 넋놓고 받고 왔음 질릴틈 없이 싹싹하게 해준 지수덕에 집에가는 길이 즐거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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