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라 영안좋아서 아는지인분이 소개시켜주셔서 찾아갔어요
가정을위하여 나를 너무소홀하게 지내진알았나 싶었다
전반적으로 좋지않지만 그중에 (목.허리) 하나둘 신호가오는 나이가된듯함
불혹에 가까워지면서 누구한테 말도못하겠고 아휴~
힘든건 저뿐만이 아니고 모두들동감하겠지요
이럴때일수록 힘을내야겠다는 생각이들어서 맛사지를받고 힘을내야지하면서
주먹을꽉쥐었음 한가정을위해서라면..
워낙관리사분들이 맛사지를잘해주시니 보람차게 하루를보냈다
샾테라피 맛사지잘해주시고 친절해서 또오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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