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역삼에서 왁싱받은 후기 올려봅니다.
1인샵은 처음이라 고민하다가
평이좋고 지인추천도 받은 제니1인샵
예약은 11시부터 받고 마감이 빠르다해서
점심시간이 지나고 나른해지는
1시에 방문하였고 비도 오는 날이라
심적으로 다운되어있는 상태였으나,
제니매니저를 처음 본 순간
상큼한 외모와 특유의 에너지에
기운이 솟는 느낌을 받았죠
인테리어도 건마샵들의 음침한 모습과는
사뭇 달리 신경 많이 쓴 느낌이었습니다
여기는 왁싱 전문샵인데 그것만 아시가 가야할듯..
마인드도 너무 좋은 제니 1인샵.
멀지 않은곳에 있어
앞으로도 자주 방문하게 될 것같은
아주 좋은 느낌의 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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