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갈곳도 많지 않고
정말 언제 이 지옥같은 시간금제가 없어질지....
유일한 낙이 이 삼일 한번씩 가는 스웨디시가
낙이 되버렸네요 ㅋㅋ
가끔 진짜 돈 아깝다고 생각될때도 있는데~
광교 퀸테라피는 실장님들도 너무 응대 잘해주시고
관리사분들이 기본적으로 너무 착하시니
항상 기분이 좋은것 같아요
특히 오늘 본 지현 관리사분은 키큰에 잘 웃으시고
여리여리 하시면서 너무 착하셔서 시간가는줄 몰라 아쉬웠네요
담에 긴 시간으로 예약하고 간다 말하고 왔습니다
진짜 예약되면 2~3시간으로 꼭 하고 가야될 것 같아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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