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쌤 후기 진짜 있는 그대로 말씀드림 카페에서 새로오신분 소식이 나와서 오늘도 주저없이 전화했음 ㅋ 근데 확실히 뉴페라 그런지 전화하자마자 예약이 벌써 마감위기라길래 헉 ㅜㅜ 그럼 예약 안되는거냐 물어보니 다행히도 마지막 한자리 남아있으시다고 하시길래 바로 예약잡고 보러갔는데 실장님들이 확실히 사람보는눈이 정확한듯 ㅇㅇ.. 토끼상에 어쩜 그렇게 귀여운 얼굴을 하고선 첫출근이라 그런지 쭈뼛쭈뼛하는게 참 아빠미소를 짓게 만드네여 ㅋㅋㅋㅋ 기분좋게 맛사지 끝내고 카운터가서 저썜 너무 마음에 드는데 지명달아달라고 이야기하고 다음번에 또 방문할예정입니다 ㅎ 안보신분들 얼른 봐봐여 나혼자 알기 너무 아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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