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받고 나와 차안에서 잠시 쓰는 따끈따끈한 후깁니다.
유테라피는 오늘 2번째 방문이구요,
1월쯤 동료와 우연히 들렸다 인상에 남아 또 한번 찾게됐습니다
그때 해주셨던 분 이름을 몰라 그냥 실장님 추천으로 서빈관리사분한테
받게 됐습니다.
첫인상은 큰키에 슬림하시고 단발머리에 얼굴이 아주 작았던거 같아요
성격도 좋으시구 끝날때까지 웃으시면서 마사지해주시는데
받는 내내 기분좋게 받았습니다.
저번에도 오늘도 다 만족이네요!
서빈샘 명절 끝나고 또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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