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후기 남깁니다
퀸 자주 가는 사람입니다 ㅎㅎ 거의단골
도장쿠폰도 벌써 13회차네요..월급도둑
2월2일즈음 다녀왔네요 그날 첨 출근하신 아리쌤!
실장님이랑 친해서 새로운분 오실때마다 저는 다 보는스탈이라
문자 먼저 해주십니다 제가 부탁도 했구요ㅎㅎ
20대 초반 이시고 경력자라고 받아 봤습니다~
근대 진짜 딱 봐도 어려보이고 키는 좀 크셨고 정말 좋았네요
마사지도 잘배워서 정말 잘하셧습니다 손길이 아직 때안탄게 느껴지네요
정말 만족하고 갑니다 나이는 23? 이였던거 같습니다 얘기하면서ㅋㅋ
다음에 또 보기로 했네요 조만간 또 몸 풀러 가야겠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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