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만한 홈타이 못본거같아요
일단 실장님께서 주말이라 초이스가 힘든점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그래도 제가 사진을 받고 싶다하니 사진을 보내주시고
기다렸다가 받아도되냐 여쭤보니 그래도 된다하셔서
기다렸다가 원하는 관리사로 받았습니다.
간혹 간만보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네요
사진만 받아놓고 잠수타는분들이 많아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시다하셔서
이해가 됐습니다
기다리니 선택했던 관리사분과 기사분이 오셔서
늦어서 죄송하다 먼저 말씀해주셔서 제가 감사하다고 말씀드렸네요 ㅎㅎ
관리사분도 마사지 너무 잘해주셨고 친절하게 해주셔서
집에서 아주 편하게 받았습니다
여기만 이용하게 될거같네요 ㅎㅎ 꼭 번창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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