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요즘 가는곳마다 내상을 ...휴

그러다 아는지인 추천으로 광교퀸테라피 알겠되었습니다

여기도 솔직히 긴가 민가 하는 맘에 고민하다

그래도 지인이 후회는 안한다고 하여 

전화를 했습니다

예약을 잡고 시간 맞쳐 도착

샵 분위기는 괜찮네요~

룸에 샤워실도 되어있고

제가 관리 받은 쌤은 민주라고 하네요

어려보이시고 엄청 날씬하시네요

첨엔 또 마사지 재대로 못하는 쌤이구나 했습니다

그런데 5분정도 지나고 생각이 확 바뀌었습니다

마인드로 좋고 성격도 좋으신것같았고

마사지 재대로 하실줄 알더라고요

진짜 스웨디시 다니면서 시원하다고 느낀건 처음인것

같네요 알고밨더니 엄청 인기가 많은 관리사라고 

하시더라고요

원래 야간에 일하시는대 이번주 주말만 주간 나오시는

거라네요  담엔  야간에 또 찾아 오겠습니다 

덕분에 잘받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