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굿굿

20대 초반이라 풋풋한 모습에 가을샘

실력은 수준급 믿기지 않네

왜 이렇게 잘합니까?

너무 좋았습니다 

넘넘 만족 담에 또 가겠습니다

일때문에 너무 힘든 요즘

모처럼  주말에 쉬니 몸이 간질 간질

집근처 할거 없나 찾다가

점심부터 식당가서 삼겹살때리고 

삼겹살 먹으니 술생각나 반주 먹으니 

갑자기 걸 생각이....

그러다 눈에 들어온 퀸테라피

바로 고고 

바로 되냐고 하니 10분정도 기달리면 된다 하여 

기달림

방안내 받고 조금 기달리니 

관리사 한분 ~~

와...진짜 말로 표현이 안되네

끝장나게 받은듯 진짜 피곤이 싸악 풀려서 나옴

굿굿 이름이 지아라고 하는대 

짜 60분내내 황홀함에 푹 빠져버렸네요 ㅋㅋㅋ

제 친구가 여기가서 설희쌤만 받는다고

난리를 치길래 한번 받아봤습니다ㅋㅋㅋ

정말 잘하네요 이유가 있었어요  

너무 이쁜 외모에 착하시고 저는 여태 스웨디시 중에

제일 좋았습니다 ㅋㅋ 20대 이시고 딱 좋네요 증말

이쁘고 매력 넘치십니다 말도 잘 통하시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받고왔네요

첫인상 귀여우시고 마르셨어요

제가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처음 봰 분이라 

떨리면서도 별로일까봐 좀 긴장하는 마음으로 받았어요

이름은 지아라고 하셨던거같은데

마사지 실력은 중상정도ㅇㅇ

담번에 또 오면 볼 만 할 정도에요

이런 저런 얘기도 많이 나누면서 

분위기를 불편하지 않게끔 해주시고 친절하셔서

더 대접받고 대우받는 기분이었어요

이정도면 돈이 막 아깝지는 않은듯한 기분 드네요 ㅎ

진짜 다른곳에 보기 힘든분

백옥같은  피부에 눈도 크시고 정말 미인상

이쁘신대 성격도 너무 시원시원하고 좋네요

마사지를 정말 좋아하는대 

요즘 간곳은 진짜 그냥 오일만 바르는 느낌

하지만 설희샘은 다르네요 

정말 재대로 몸이 풀린것 같다는 느낌이 확실히 드네요

부드러운대 뭉쳐있던 근육들도 풀린것같고

온몸이 가벼워진 느낌이 확실들더라고요

마지막 힐링된 기분을 갖고 나오게 되네요ㅋㅋㅋ

너무 좋아서 이름도 나오면서 실장님한테 물어밨어요

담에 또 지명으로 예약할려고요

받아보면 확실히 다르다는걸 느끼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기분 최고입니다

낮에 광교쪽 거래처 일때문에 갔다가

일도 잘되고 일찍 마감도 해서 

마사지나 받을겸 

주위찾다가  광교 퀸테라피 리뷰나 후기가 좋아보여

예약하고 갔습니다

누굴 따로 지명하고  간게 아니라 그냥 몸이나 풀겸 간거라

큰 기대없이 방문 하였습니다 

카운터에서 차주차번호 불러주고  결제하고

실장님한테 방안내 받았는대

방안에  샤워시설 ~너무 맘에들더라고요

이것부터 너무 좋고 편안하였습니다

씻고 나오니 방안에 음료수가 와있더라고요 

목좀 축이고 안내받은대로 베드에 누워 5분정도 지나니

똑똑하며  관리사분이 들어 오시네요

인사도 밝게 해주니 먼가 설레이더라고요

그리고 살짝 고개돌려 밨는대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어여쁘시고 딱바도 20대초반정도 되어 보이시더라고요

원래 바로 말 안거는대  바로 이름부터 물어밨네요 ㅋㅋㅋㅋ

세리 관리사라고  하시더라고요 나이도 20대초가 맞으시고요 

세리라는 이름도 잘 어울리는것 같았어요

그렇게 인사하시고 오일 도포할게요 하시며 시작하는대

오일 도포하는순간 손 느낌에 온몸에 전기가 ㅋㅋㅋㅋ

외모부터 너무 맘에 들어서 저만 느낄수 있을수도 있지만

진짜 60분코스 받는내내  심장이 멈추질 않았던것 같아요

그렇게 후면 받고 전면받는대  너무 창피해서 재대로 얼굴도 못밨지만

전체적으로 너무 훌륭하신것같았습니다 

오히려 부끄러워하니 너무 부끄러워하시는거 아니냐며  

저를 편안하게 이끌어주시더라고요

오늘 일도 잘풀리고 그냥 몸이나 풀겸 간거였는대 완전 흠뻑 

빠져버렸네요 온몸에 모든걸 쏟아내고 온것같습니다 ㅋㅋㅋㅋ

담에 지명으로 꼭 가겠다 약속하고 후기도 쓰겠다고 약속하여

이렇게 몇자 적어보네요 ~~~

실장님이 관리사분들 정말 세리샘만큼 다 괜찮다고 하시니

광교 갈때마다 갈생각입니다~ㅋㅋㅋ

진짜 광교 이사 온지 2년정도 된것같은대

집 근처에 이런곳이 있다는게 너무 편하고 좋네요

관리사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관리사 이렇게 많은곳은 드문 것 같아요 ㅋㅋㅋ

바뀐분들도 있지만 오래 다니는 분들도 정말 많으신것 같아요 

제가 본 샘들중 추천 드려볼게요

기억나고 생각나는분들이 꾀 있는대  ㅋㅋㅋ

요즘 최근 2달동안 본 샘들 소개해볼게요 

주간에  수민,세리,지아,나연,가을,슬기,시연,서현

야간에는  설희,하율,지현,수진 한별,은주,주아,단이,새롬,민주

이외 아직 못본 분들도 있다는대 

생각보다 2달동안 많은분들한테 받았네요 ㅋㅋㅋㅋ

오래되었지만 기존에 있다 없으신분들 중에 기억에 남는분들도 많은대

언제가 다시 퀸 오셨으면 좋겠네요 ㅋㅋㅋ제바램이지만 ::::::

퀸은 갈때마다 만족하는편이고 집근처라 퇴근후 자주 가게 되는것같아요

시설도 깔끔하고 오래되어도 언제나 청결한것같아 

주간실장님도 너무 친절하고 중간 실장님도 너무 친절하세요

두분다 젊으신대 항상 밝게 맞아주시는것같아 갈때마다

기분좋게 다녀오는것같아요

나중엔  시간될때  샘들 한분한분 특징정리해서 올려볼께요 ㅋㅋ

후기 쓰는거 은근 재미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