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예약을 하는바람에 평일이라해도 예약이 밀렸다해서 한시간반후에 된다고...

그래도 안보신분이라 기다렸다 보기루했어요

실장님.연진쌤은 봤는데 소담쌤은 처음들어봐서 보기루했는데

키는 65정도에 군살없이 늘씬하구 이쁘시더라구요 나이는 24살이라는데 더어려보여요

어린분이라 그런지 마사지도좀 틀리더라구요 아 그리구 되게 밝은 성격이에요 잘웃으시고 말도 잘받아주시고 

정말 힐링했네요

오전에 볼일을 마친후 자취방으로 돌아가는 길에 허니 테라피에 방문했습니다

주차하고 입장을하니 실장님이 반겨주십니다

실장님 추천을믿고 랜덤으로 고고싱합니다

샤워를 마치고 방안내를 받았습니다

잡시후 은별 관리사 분이 들어오시고 위아래로 스캔한번 해봤습니다 ㅎㅎㅎ

160정도되는 아담한체구에 찌지도 마르지도않는 적당한 사이즈 그리고 부드러운 눈웃음이 예뻣던 관리사였습니다

암튼 부드럽게 등부터 마사지를 잘 해주셨습니다

시원 시원 ㅎㅎㅎ

역시 마사지가 일품이네요  그동안의 피로가 한방에 없어지는 기분입니다~~~

특히 제가 평소에 어깨가 많이 뭉쳐서 누구한테 맡기고 싶었는데 

손맛이 좋은 관리사님에게 맡겨버리니 아~~그동안의 피로를 푸는 기분이 들더군요 ㅎㅎㅎ

저저번주에 갔었는데 출근한지 3일정도 됐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솔직히 초짜 잘안보는데 실장님이 적극 추천하시길래봤는데 오늘은 그때와는 또 다르네요

한 10일정도? 지난거같은데 실력이 많이 늘었더라구요 마인드는 그때도 좋았었는데 오늘도 역시더군요 ㅎㅎㅎ

즐마 했어요 ~~~~~~~~~~

샵도 여전히 깔끔하고 사장님 역시 친절하시구 시간 내상 전혀없고 

한군데 잘뚫어 놓으면 편한거같애요 

초짜 관리사가 진화하는것두 재밌는듯 ㅎㅎㅎ

정말 오랜만에 허니아로마를 방문~~~

휴무때는 약속이 많은지라 기분내서 불금에 연차를 내어서 갔다왔습니다ㅎㅎ

음... 1주일정도 된거같은데 역시 주간이라 그런지 쫌 여유로운 분위기

허니 아로마로 입장하고 결제후 바로 씻구 있으니 하나양 들어오시네요

하나양은 이쁘장한 얼굴과 군살없는 슬림한 체형이 맘에들지만 

솔직히 외모나 몸매는 보는사람마다 틀린듯하니니까 ㅋㅋ 제 눈에만 이쁘면 되죵

그리고 복근이 있을거같은 몸매가 사랑스럽습니다 ^^

여기서 봤던 언니들은 마인드는 좋은거 다들아실테고 

업드려서 준비하는데 설램 ㅎㅎㅎ

요즘 야근이라 너무 피곤해서 그런지 어깨랑 목이 엄청 뭉쳐있었는데 

하나양이 하나하나 다 풀어주면서 사근사근 얘깋도 해주시고 즐겁게 시간보냈내요

화~~~ 그런데 정말 마사지를 받는내내 적절한 압과 힘으로 정성을 주시니 너무시원했고 

다 받고나서는 여운이 ㅠㅠ 

담에 또 뵈요 하나양~~~

이번 추석연휴가 짧아서 연차를 내고 하루 더 쉬는데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압이 있는걸 싫어해서 스웨디시를 좋아해요.

월요일이니까 예약 금방 될 줄 알고 전화했더니 바로 예약이 안된다고,,,

허니로 갈아탄지 얼마 안되어서 여기로 정하고 다니는데, 기다려야지 뭐ㅜ

사장님께서 새로온 친구가 있다고 해서 아직은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는 친구라고 해서

기다려서 보기로 하고 예약시간에 맞춰서 갔어요. 

피부도 좋고 얼굴도 이쁘장하고 그렇게 슬림한 스타일은 아닌데 뚱뚱하지도 않은?

마른 스타일을 싫어하는 저는 만족했죠. 참 안경썼었어요. 특이하게

진짜 열심히 하는 스타일 스킬은 조금 부족하지만 성의가 보이던

항상 만족하고 갑니다.  

추석연휴라 엄청 바쁜가보더라구요 전화안받고 꺼져있는데가 태반인데 여기는 2명이 가능하다고 해서 

2시간 있다 예약후 ㄱㄱ

저는 실장님? 단발머리에 꽤 괜찮으신분이더라구요 

마사지 받으며 농담좀하니 잘받아주시고 어찌나 마사지를 잘하시던지 지명될꺼같아요 

친구는 쫌 통통한분이라는데 이분도 되게 잘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예약 잡기가 힘든 매장이네요. 가본 사람들 평이 좋아서,,

드디어 예약하고 야간에 일하시는 처음쌤 만났는데

성격도 화끈하고 마사지도 훌륭하고 다음에 미리 예약하고 다시 방문할껍니다~

참! 건물 겉만보고 판단하지 마시길,, 안으로 들어가시면 인테리어에 놀래실꺼에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