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날수록 관리사가 적어지는게 일반 샾들인데

허니는 갈수록 관리가가 많아진다

방문 할때마다 다른 관리사를 보는 것도 묘미이다

주간에 계시는 실장님이 관리사를 뽑는다고 야간 실장님이 얘기하시는데

참 신기하다 생각된다

친구들과 다시 방문했는데 4명이라 예약이 안될줄 알고

그냥 전화나 해보자 했는데 예약이 되더라구요? 

보통 4명이 같이 가기 힘든데 역시 제가 밀었죠 한번 방문했던터라

친구들도 만족했다고 하고 저도 저번에 본 분 말고 다른분 본거 같은데

이번에도 잘받고 왔습니다. 

날씨도 쌀쌀해지고 몸도 굳고 슬슬 생각나길래 예약하고 방문

뭐 매번 오지만 시설도 깨끗하고 좋아서 기분좋음

관리사들도 올때마다 새로운 분들이라 좋음

주차장이 조금 불편하지만 밤에 방문하니 별 상관은 없음

여러번 방문하면서 사장님하고 얼굴도 트고 새로운 관리사도 소개받아서

항상 찾게되는 허니는 요즘 나한테는 하나에 즐거움인데요ㅎㅎ

어저께 갔을때 또 새로운 관리사가 왔다고 해서 받아봤죠

얼굴도 이쁘고 슬림하고 마사지 경력도 있고 사근사근하니 타임이 후딱 가더라구요

이름이 채윤이라고 하던데 여태 지명이 없었는데 출근시간도 내가 가는 시간이랑 

맞고해서 이제 지명예약하고 가려구요ㅎㅎ

술한잔 마시고 친구따라 갔다가 좋은 기억이 있어서 

혼자 방문하게 되었는데 첨에는 그냥 정신없이 갔다가

다시 갔을때는 전화 받으신 사장님에 추천으로 이슬관리사를 봤다

경력자는 아니지만 열심히 하는 분이라는 

사장님 추천으로 관리를 받아 봤는데

스웨디시라는걸 잘몰라서 잘하는건지 못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좋으면 되는거기에 잘 웃고 대화도 잘해줘서 이번에도 좋게 다녀왔다

조금더 다녀보고 이분저분 만나면 스웨디시에 대해 잘알려나? 

처음 스웨디시를 받아본곳이라 맘도 편하고 이제 혼자도 심심할때 가야겠다

첨 갔을때 주차가 조금 불편해서 그냥 택시타고 간다

참고 하시길 

여러번 방문하여 여러 관리사들을 만나는 것도 재미중에 하나인데ㅋ

허니를 요즘 그 재미로 가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새로온 혜원씨를 보고 왔는데 글래머스한 몸매에 조금 까칠한듯 하지만

사투리 쓰는 말투가 매력있습니다ㅋ

마사지도 잘하고 스웨디시는 경력은 얼마안된다는데 

다른데서 마사지를 하다가 왔는지 잘합니다

갈때마다 재밌게 받고 옵니다

기분좋게ㅋ

친구가 다녀와서 그렇게 좋다고 해서 친구가 얘기한 연진쌤을 보게 되었어요

가게 분위기와 연진쌤에 대해서 미리 듣고 가서인지 어렵지 않게 

예약하고 갔죠. 친구가 얘기한대로 이었고 연진쌤도 좋았어요

특히 마사지도 마사지지만 호쾌한? 웃음이 인상적이었고

생긴거랑 틀리게 성격도 시원시원하더라구요.

재방문 의사 있고 다음번에도 연진쌤 보고 다른 쌤들도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