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디 말보단 한번 받아보시는게 좋을듯 해서 도움되시라고 후기 남겨봅니다^^

아쉬우니 리아쌤으로 2행시 해보겠습니다^^

리 : 이제 리아쌤만 볼거에요^^

아 : 아직도 리아쌤 안보셨어요? 꼭보세요^^

한동안 안가려고 마음먹었는데 ㅠㅠ

회사 땡땡이 치고 보러 갔다 왔습니다

미모는 여전하듯.. 아니 더 이뻐지신듯..

관리를 하시는건지 한결같은 스타일이 참 좋아요.

때 묻지 않은 순수함과 가식없는 리액션까지..

여운이 많이 남습니다. 이래서 허니를 못끊나봐요.. 다음에 또 봅시다 세경씨!!

실장님 아영쌤 출근하면 알람같은거 없나요ㅡㅡ

예약이 하늘에 별따기에요. 아니 별따는게 더 쉬울지도 몰라요ㅡㅡ

출근부 뜬거 보고 연락드리니까 바로 예약마감이던데..

오늘 취소건 생겨서 겨우 시간맞춰서 봤어요 ㅡㅡ

진짜 70분이 너무 짧아요.

ㅋㅋㅋㅋ암튼 실장님 다음에 예약될때 꼭 아침에 문자 남겨주세요.

혜교쌤의 부드럽고 리듬감있는 오일 도포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대화타임~~

리액션도 잘해주시고 이것저것 불편한건 없는지 물어봐주시네요

뒷판에서 로미로미도 살짝 살짝 가미되서 쨔릿한 느낌이 아주 좋았어요 

다음에 또 보자며 이별의 시간을 보내고

음료 챙겨주시며 감사인사가 또 고맙다고 말씀하시는 혜교쌤^^

한가지 아쉬운점... 시간이 순삭되버려서 너무 아쉬웠어요 ㅠ

사장님?실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인상도 좋으셔서 자주 갑니다.

나이는 20대 중반? 후반?정도^^

앞 뒤 전신으로 다 정성껏 마사지 해주시고 성격 또한 누구든 잘 맞을듯한 성격입니다^^

날씨도 더운데 오일때문에 저 추울까봐 에어컨도 배려해주셨고,

관리는 다른 후기들처럼 정말 환상 판타스틱이에요^^

저는 유부남이라 저녁시간엔 시간이 안나는데 ㅠㅠ

주간에도 뵙고 싶은데 저녁에 근무하셔서 아쉽네요..

핑계거리 만들어서 또 윤지 보러갈거에요^^

허니 안에선 천국이였는데 또 집에 갈 생각하니....

오늘 힐링했으니 일주일은 힘 나겠네요^^ 다음주에 또 봐요 윤지^^  

요즘 스웨에 푹 빠져서 여러가게 돌아 다니는중인데

이제 구름쌤한테 정착할까 싶습니다. 

처음에 우연히 구름쌤한테 받았는데 이름을 못물어봐서 실장님한테 특징 말씀드리니

구름쌤이라고 말씀해주시더라구요.

구름쌤 장점 몇가지 나열해드리자면

첫째. 포근한(보셨던분들이라면 이해하심) 매력

둘째. 수준급 현란한 ㅅㅋ

셋째. 쿨한 성격과 ㅇ ㅖ쁜 ㅇㄱ

다들 이 정도면 싫어하고 돈 아까우실건 없을듯 합니다.

허니 전화해서 술림한 사람으로 꼭 부탁하니까 

극술림 좋아하시면 홍이쌤 보라더라 

홍이쌤 진짜 극술림이다.

일전에 봤던 사람보다 3배는 작더라..

애교는 어찌나 많은지.. 상큼한 느낌이라 재밌었다.

개그도 잘 받아쳐주고 ...

연장할랬는데 아쉽게 예약잇다고 해서 연장 못했다..

홍이 이름도 특이해서 외우기 쉽고 이름은 촌티나는데 직접보면 부티나게 생겼다

홍이 진심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