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춥고 날씨도 오락가락 건조하고 여러모로 기분이 참 찹찹한게
기분전환의 필요성이 느껴지는 오늘
스웨디시를 받고 풀어보고싶어서 방문했어요
이름은 하나라는 관리사쌤이 스웨디시 관리를 해주시네요
처음엔 압이 쎄게 들어와서 저는 중간정도 압을 선호하는지라
압 조정 부탁후 기분좋은 관리받으며 대화도 하고 개운하게 관리를 받았습니다.
스웨디시도 생각보다 잘하고
진짜 허리랑 어깨쪽 많이 뭉쳤었는데
지금 많이 괜찮아졌습니다 ㅋㅋ 스웨디시실력 좋아요
힐링하고 집에와서 좋은 기분 감사함을 표하고저 몇글자 적어봅니다
항상 번창 하세요
무조건 재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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