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외근 나가는 김에 짬을 내서 광교 퀸테라피에 예약전화하고
초롱관리사를 추천 받아서 보고왔습니다ㅎㅎ
처음에 초롱쌤을 만나서 인사하구 아이컨택을 하는데 그 이쁜 눈빛이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가만히 엎드려있는데 진짜 알아서 척척 잘해주네요
진짜 대단하구나라는 생각이 막 들었네요
엄청 친절하시고 잘해주시고 최고네요
관리 끝나고 끝까지 남아서 응대 해주는 관리사는 초롱쌤이 진짜 처음이였네요
조심히 들어가세요 하는데 그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초롱쌤 찐 맘에 들었네요
다음주에도 한번 찾아 봐가야겠습니다
정말 좋은 관리받고 왔습니다 추천해주신 실장님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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