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휴일 친구와 농구한겜하고서 눈팅후 선 예약후고고싱~~
소문듣고왔어요 카운터에계신 실장님한테 말씀드렸더니 음료수2개씩주셨어요
한은캔원샷하고 또하나는 집에갈때ㅋㅋㅋ 실장님한테 좀전에 전화드렸을때 두분이라고
얘기드렸는데 초아매니저 시아매니저 예약해주셨네요
저는초아매니저 친구는시아매니저 예전에 한번온적이있다고 저는 초아매니저분한테
얘기했더니 예약할때 말씀하시지그러셨어요 그러시더군요 와보니 그때서야 생각이났다고...
초아샘은 영화배우 누구를닮은것같은데 아무리생각해봐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분명한건
영화배우 이상급의이목구비 말씀도 품격있으시고 마사지또한 일가견있으시고 뽀얀고 긴생머리
스웨디시에선 찾아볼수없는 아주보기드문 관리매니저분이신건 확실합니다
대기실에 앉아있는데 친구가나오더군요 저를보면서 엄지척하면서
씨~ 환하게웃으면서 너좋았다네요 항상응원하겠습니다ㅎㅎ
코멘트 0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은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