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지치면 어김없이가는곳이였는데
간만에또ㅎㅎ 친구따라 강남간다고했던가요!
처음스웨디시를 접했던건 친구가 같이가보자고해서
어떨결에 따라갔다가 저도모르게 오곤했었는데
요즘엔 지방출장이니 뭐니바쁘다보니 간만에방문했어용
매니저님이라고 불러야되겠네요 매니저님은 가은매니저
갈색단발에 큰눈망울 마스크를 쓰셨는데도 보석처럼 빛이납니다
도도하시고 마디마디 부드럽게 마사지 기본기탄탄하신 가은매니저
정성가득히 ㅃ까지시원하게 완벽한조화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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