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움 많고 상냥한 지수였습니다
지수 자체가 마음에 들었지만 외적인 부부은 사람마다
보는 기준이 다르고 저는 어찌됐든 저의 주관이 바탕이 되기 때문에
아예 객관적으로 어떻다 하고 평가를 내릴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가게를 선택하고 매니저를
선택할때 후기를 많이 참고하시겠지만 단순히 제 마음에 드는 매니저라고
선택해서 가는건 너무 섣부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누구나 말할정도 참고만하세용
가장 중요한건 다른부분 자체는 제 주관적인 생각이 아닌 정말 객관적으로
좋았다고 얘기할수 있습니다 열이면 열 다 느낄정도로
스웨디시도 너무 잘해줘서 정말 봉사받는 느낌으로 즐기고 올 수 있었습니다
끝까지 잘해주니 봐도 정말 더할나위 없었고
돈아깝지않았다 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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