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마사지만 받다가 말도 안통하고 답답해서
스웨를 받아볼까 해서 어플로 검색하니 여러곳이 뜨더군요
샤워시설 이나 샾자체가 너무 좋아보이고 해서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관리사님 이름이 서우썜 이라는걸 알고 샤워하고 기다리니
들어 오시더라구요 진짜 너무 이쁘고 귀여우신 서우쌤
말도 많이 나누고 너무 행복한 힐링이였네요
(간간히 나오시는 사투리 왜이렇게 귀여우신지..ㅎㅎㅎ)
다음에 또 찾아 뵙기로 약속 하고 기분좋게 집으로 귀가 했습니다
코멘트 0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은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