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테라피 주간에 오랜만에 예약하고 갔네여
실장님이 미니쌤 추천해주시네요 예약시간 마쳐서 도착
가끔 오지만 주차는 진짜 편하게 하네요 2시간 무료로 해주시네요
미니쌤 인사 하고 들어오는데 20대초네요 딱 봐도 어려보이네요
나이답지 않게 능숙하네요 관리 내내 웃는데 억지로 웃는게 아니라
찐으로 관리 해주시네요 끝나고 갈때 끝까지 잘가라고 인사까지 하고
이쌤 진짜 매력있네요 나이 답지 않은 관리 실력이 상당히 기억에 남게 하네요
오는길에 자꾸 생각이나게 되네요 먼저 본제가 추천해드립니다 미니쌤 한번보세요
만족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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