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금요일날 갔었는데 이제야쓰네요
궁은 자주 가서 쌤들 많이 만나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다들 미모도 좋으시고
마사지 실력도 훌륭하셔서 스웨디시 생각나면 꼭 궁으로 가네요
그날도 낮에 연락드렸더니 주말에만 출근하는 가은쌤을 실장님이 추천해주셔서
예약 후 근처 커피숍에서 실장님 커피 사들고 방문했습니다.
샵에 도착후 결제하고 방안내를 받고 샤워를 마치니 가은쌤이 웃으면서 들어오시더군요
가은쌤 얼굴보고 미성년자인줄알았습니다.. 피부도 곱고 긴머리가 잘 어울리는
미인상이더라구요. 마사지 실력이 부족해도 이쁘니까 감수하자 생각하며 마사지를 받는데
손길이..캬.. 기똥차네요 여태 받았던건 스웨디시가 아닌거같습니다..
가은쌤 손길이 닿은 후로는 자꾸 생각나서 미치겠어요
내일 가은쌤 예약해뒀으니 제일 긴 코스로 받아야겠어요
코멘트 0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은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