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밥먹구 시간이 좀 붕 떠서
전화해서 방문했습니다. 바로 가능한 관리사분 누구 계시냐하니까
도화관리사를 적극적으로 말씀하시더라구요~
관리 받고 나오는데 아~ 왜 그렇게 자신있게 말씀하시는지 알겠더라구요 ~ 일단 관리받는내내 기분나쁜 부분이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느낌, 관리, 대화,몸먜,얼굴,수킬 뭐 하나 빠지는게 없더라구요~
한번 더 가서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네요~ 잘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 도화쌤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코멘트 0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은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