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근무중에 자꾸 ㅅㅇㄷㅅ 생각이나서 회사 근처인 제가 자주 애용하는 유테라피에 점심시간쪼개서 예약했습니다..
이쁜분으로 해달라하니간 실장님이 걱정마시라며 일단와보시라고 진짜 놀랠거라 그래서 진짜 기대만빵하고 갔는데 그 기대에 부응하네요 들어오고 드레스같은복장을 입고계셨는데 남들이면 소화못할? 여정썜은 소화를 뛰어넘어서 너무 잘 어울리더라구요.. 진짜 김태희 싱크 70 이상나옵니다 목소리도 아름다우시구요 얼굴만 쳐다보느라 아무것도 생각이안나네요 불태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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