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영 이상해서 NEW맥심 예약했었습니다
그렇게 인기잇는 가비쌤 예약을 하면서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배정 받은 방으로 가서 준비하는데 가비쌤이 문을 열고 들어오네요
영 좋지 않았는데 반갑게 맞이해주는 가비쌤를 보니 괜찮아졌습니다
스웨디시 전 수다를 하는데 제가 어두워 보였는지 걱정해주는 가비매니저
너를 보니 좀 좋았다는 말에 웃으면서 모야~ 자기두 참 하면서 웃는데 보니
내가 왜 안좋았었나 싶을정도로 웃는모습이 좋아 싹 풀려버렸습니다
기분안좋을땐 스웨디시 받는게 좋다며 가비매니저의 말에 후딱 준비
가비매니저의 스웨디시를 받으며
점점 시간이 다가오는게 아쉽더군요
대단합니다 모든게 다 날아갑니다 정말
이만큼 친절하고 따듯한 매니저가 있을까요 참 기분이 묘하네요
즐거웠습니다 한번더 봬러 가겠습니다 가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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