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히 다니던 업장으로 오랜만에 방문했지만 업장 퀄리티는 여전했습니다.

실장님 따라서 방으로 들어가니 곧 율리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인사하면서 슥 보니 , 이쁘로 어린 관리사님입니다.

금방 준비하신 이후에 마사지를 바로 시작하십니다.

몇가지 물어보시면서 제가 어디를 받고 싶어하는 지 확인하신 후에 마사지를 시작하시는데

어려서 좀 걱정했는데 괞한걱정이였네요 ㅋㅋ

역시 NEW맥심  관리사님들 마사지 실력은 최고내요 ..ㅎ

시작할 때 부터 저한테 신경을 쓰면서 엄청 꼼꼼하게 해주셨고

어느정도 받고나니까 개운 ~ 하면서 나른한게 ... 딱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 이정도면 최고 만족이죠 ㅎ

가성비도 괜찮고 , 다음에는 지명해서 마사지받으러 와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