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디 갈곳 없나 그냥 이곳저곳 뒤적이다가
미테라피 보고 처음 가봤습니다. 처음 가본만큼
뭐 기대반 의심반 그냥 누가 누군지도 모르니까
알아서 해주세요 이랬거든요 실장님이 친절히
예약문자 남겨주시네요 그리고 예약시간 미테라피
가서 카운터 보니까 우왕 여실장부터 이쁘다
그리고 방 입장 기다리는데 똑똑 하는 소리와함꼐
미녀분이 문열고 들어오시는데 이름이 제니래요
70분 감성관리 받으면서 행복하더라구요
제 주머니에서 인생 청으로 팁이 나왔네요
조만간 한번 더 뵈러 갈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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