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써본적이 없어서 좀 어색하네 ㅎ
후기 써주면 다음에 만원 할인해준다고하길래..
만원이면 솔직히 담배 두값이잖아
맨날 인계동 쪽만 다니다가 내상만 여기저기 입고
상처투성이가 돼버려서 영통으로 예약 잡음
입구부터 웅장했음 그냥 고급졌음 확실히
카운터분들도 되게 친절했음
밴드에서 프로필보고 윤지씨 예약했음
20대 초 많아봐야 20대중반정도로 보였음
일한지 얼마 안됐다고 했음 그래도 엄청 잘했음
막 나 잘생겼다고 계속 말해줘서 자존감 업댐 ㅎㅎ
기분 좋았음 빈말이라도 기분 좋았음
돈 여유 될때마다 이제 계속 올듯싶음
뚱뚱한 사람이면 어카나 걱정 많이 했는데
다행이도 안뚱뚱했음 ㅎ.ㅎ 할인 꼭 해주세요 사장님!!
저 진짜 후기 작성했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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