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 쌤 : 소영쌤
기대하고 기대하던 소영쌤을 예약했습니다.
시간에 맞게 입장을 했습니다 ~ 역시 소영쌤 아름다우셨습니다.
추운날이라 따뜻한 차 한잔읗 받아서 마시고 ~
간단히 샤워를 ~ 일회용품이나 시설이 좋네요 ~
마사지 시작 ~ 압이 상당하셔서 시원했습니다.
목이랑 어깨부분을 아주 시원하게 해주셨습니다.
허리나 등도 ~ 마사지 스킬이 너무 좋아 시간이 가는줄 몰랐네요.
친절하시고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다음에도 소영쌤 예약이 된다면 재방문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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