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부터 보고싶었는데 못보고있었거든요
아영쌤 인기가 워낙 많으셔서ㅠㅠ
도착해 방에들어가 샤워준비하고 샤워한후
벨 누르고 금방 아영 쌤이 들어오시더라구요
그 순간 아영쌤이 웃는 얼굴로 들어오는데 역시 외적부터 마음에 들어서일까요 긴장이 풀리더군요
마사지 진행하니 새삼스레 좋았습니다 자그마한 손으로 부드럽게 만져주는데 야릇했네요
70분이 이렇게나 빨리 지나갈줄이야...
너무 아쉬운 마음에 실장님께 전화해 한타임더 하려했는데 예약이 많이 있다고하더군요
어쩔수없이 다음에 보기로한뒤 나왔습니다
아무튼 실장님도 친절하시고 아영쌤도 역시나 완벽해서 아주 잘 놀다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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