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주말 불금이라고 술을 왕창먹고 숙취로 뒹굴거리다
몸도 뻐근하고 마사지 받으러 갈려고 검색하다보니 평도 괜찮고
집에서 가까운 뷰테라피로 가기로결정!! 토요일이니 혹시몰라
미리 예약하고 시간맞춰서 나갈준비 해서 샵으로갔다.ㅋㅋㅋㅋ
샵도착하니 내부도 깔끔하고 조용해서 마음에 든다 카운터 직원분도
친절하신거같고 첫이미지는 일단 마음에들었다ㅋㅋㅋ
코스는 타이90분 결제하고 옷갈아입고 방으로갔는데 방도 깔끔!
조금있으니 관리사분 들어오신다 보통체격에 검은머리 관리사분이였는데
마사지도 괜찮고 무엇보다 꼼꼼하게 해주시니 완전최고!가끔 설렁설렁
하는 분들도봤는데 이분은 90분동안 꼼꼼하게 열심히 해주시니 흡족하더라
마사지도 시원했고 모든게 다 마음에들어서 만족하고 후기좀 남긴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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