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알바가기 전에 전화드렸는데
새로운 분인데 관리도 잘하고 손님한테 잘한다고
피드백 들어보니 손님들이 다 만족하고 가셨다고하신
쌤있다고 했더니 누구냐고 물어보니 소망쌤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예약해달라하고 일 가기 전 마음의 위로를 받기위해
갔습니다 방에서 씻고 기다리는데 금방 오시는
놀랬어요 대박이던데요 와 알바 가기 싫어질 정도에 매니저분이
들어오시더라구요 관리 받는데 진짜 엄청 관리 열심히 잘해주시더라구요
아직은 부족한 감이 있지만 진짜 열심히 해주는거에 너무 만족
대화에 티키타카가 너무 잘되서 너무 너무 만족했어요
다음에도 소망매니저한테 받겠습니다 덕분에 알바 가기 싫은 맘도
가서 벌어서 또 와야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글고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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