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점심시간에 시간이남아 예약문의를 드렸는데 제 지정쌤이 휴무라고하셔서
아쉬워하던 찰나에 하루매니저로 추천해주셔서 잠깐고민하고 방문했죠
문이 열리면서 인사하고 들어오는 상냥한 하루매니저의 눈웃음
이런저런 얘기 나누며 관리 받는데 정말 섬세함이느껴졌습니다. 감동의물결~
실력도 외모에 비례하듯 상급 ^~^ 착하시고 실력도 있으신ㅎㅎ
이보다 완벽한 관리사가 있으실까 생각이 드네요
너무 좋구 행복한시간 보냈네요 지명이조만간바뀔것입니다 실장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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