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던 매니저여도 새로운가게에서 보면 또 그가게의 색깔때문에
새로워보이기 때문에 항상 이곳저곳 뉴페만 찾아다님 물론 경력없는 분들은
정중히 사절 마사지도 꽤나 좋아하기때문에 미테라피가 뉴페가 넘쳐난다는 이벤트를
보고 전화해보니 경력있는데 그날 잠깐 일하고 월요일 부터 나오는 매니저 있다고
하면서 로또당첨이라는 입에 발린말하길래 낚여서 바로 감
우선 겉보기에도 슴살초반 정도 되는 엣되지만 또 이상하게 애기같지않게 예쁜 외모와
날씬한 몸매를 가졌고 전에 일했었다는데 말로만 경력이라고 하는사람과
차이가 확연히 나는 실력을 가지고 있음 ㄷㄷㄷㄷㄷ 후기라 말을 자세하게 하면
짤릴거 같아서 못하겠는데 그냥 월요일되기만을 기다리는중
이런 느낌은 또 처음이라 나도 당황스럽고 빨리 다시 만나고싶음
혹시나 내 후기를 보고 하율이를 만나고 난후라면 내가 하는말이 뭔지 알거임
코멘트 0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은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