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미 선생님 벌써 다섯 번째 방문이네요 자꾸 찾게 만드는 소미 매력 ㅇㅈ;;
이제 우리 집보다 자주가는듯 합니다만?ㅋㅋ
허허;;; 소미 손길 한번 빠지면 못나오죠!ㅋㅋ
중요한 건 이, 뻐서 그런 듯.. 작은 체형에 얼굴 이쁘고
작은 얼굴 눈에서 아른거려요,.ㅠ 말도 엄청 이쁘게 잘하고
주머니 속에 넣고 다니고 싶을 정도로 ㅋㅋ
볼매입니다 손길에 눈빛에 헤어어나올수가없네요ㅠㅠ
또 담 날 예약을 해봅니다.. ㅠ.. ㅠ
이런. 마약. 같은 소미 선생님.... 중. 독성 강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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