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다니다가 사정으로 생겨서 한두달정도 쉬었는데 일이 해결돼자마자
유리생각이 났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전화후 물어보니 유리도 오래 쉬다가
다시 나온다고 하길래 이건 인연인가 라는 생각이잠시ㅎ 들고 예약했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실장님은 여전히 친절하시구 잘 웃어주시네요
방안내받으니 더 떨리는 마음 오랜만이라 엄청 기대됐엇나 봅니다
잠시후 노크소리와 함께 오랜만에 보는 유리쌤
기분은 오랫동안 못만난 여자친구를 보느는낌 이들었습니다 주책맞네요
쉬었다면서 뭘한건지 마사지 실력은 더 향상되어있는 상태였고 원래 슬림하지만
다이어트를 한건지 더 업그레이드 되어 있네요
다시 도장찍으러 시동이 걸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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