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야간에 일하는 사람인데 한 숨 자고 일어나니
오늘은 일이 힘들지가 않아서 일찍 일어나져서
자주가는 샵에 전화했더니 소영쌤이라고 사장님 안보셨다고
하시길래 얼릉 예약걸었네요
대충 여쭤보니 일단 비쥬얼 진짜 난리나고 손님들한테 진~~짜
잘하고 착하고 재밌으실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사투리가 매력적이라고 ㅋㅋ 한 번 기대감에 바로 갔네요 예약시간에
맞춰서요~ 가서 대기하는데 라인이 와 소리지를뻔했어요
난리납니다 진짜 난리납니다.......미쳤어요
받는 내내 재밌는 대화와 귀여운 사투리로 저를 녹여버리더라구요
심장 찢어질뻔했어요 저 내일도 또 올거예요 소영쌤한테 빠졌습니다
ㅠㅠ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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