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테라피 후기도 좋아서 한번 가봤습니다.
처음에 음료수 가져다 주시길래 맛있게 먹고
관리시작~~!
평소에 말주변이 없던 저는 조용히 관리를 받고 있는데
먼저 말도 재밌게 걸어주시고
장난도 치시고 한번 웃기 시작하시니까 웃음이 끊임없이 나왔습니다.
웃는 모습에 반해 관리보단 이야기를 많이 하느라 시간 가는줄도 몰랐습니다.
그렇게 부랴부랴 관리가 끝나고 너무 아쉬워 발이 안떨어졌는데
나중에 또 보자고 하는 말에 냉큼 기대하고 있겠다 말하고 왔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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