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후기 작성하네요
NF하나 들어왔다해서 부랴부랴 첫 날 예약하려하는데 이미 마감했다하네요,,,아쉬운데로 다음 날 눈팅하다 바로 예약 잡았네요
방 안내 받고 샤워 하고 담배피면서 기다렸는데 노크하고 들어오시더라구요 처음 보자마자 와 이목구비도 또렷하고 남자들이 진짜 좋아하는 상이더군요 ㅁㅁ는 저는 ㄱㄹㅁ를 훨~씬 선호하는 편인데 진짜 나올 곳 다 나오고 어떻게 이런 분한테 받을 수 있지 했습니다 ㅅㅇㄷㅅ에 없을 법한 외모와 ㅁㅁ....미쳤더군요 자연스럽게 뒷판 받는데 손길이 초보긴 초보인데 확실히 금방 늘거 같더군요? 므흣함이 작살납니다
일단 상상속으로 계속 얼굴이랑 ㅁㅁ가 생각나서ㅋㅋ 장난도 조금씩 섞어서 치고 성격도 털털하고 대화도 먼저 툭툭 던져주면 말도 계속 하더군요 이런 분을 봤다는거에 너무 만족하고 갑니다 진짜 당분간 하나쌤만 주구장창 봐서 얼굴도 트고 친해져야겠어요 스타일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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