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에 가기전에 몸도 찌푸둥하고
스웨디시 받고 집에가서 푹 잘겸
집근처 퀸예약 ~
오늘 하루를 몸에 있는 노폐물도 뺄겸 간거라
90분예약
항상 만족해서 믿고 갔죠
오늘은 보셧던 샘이 아니라 또 새로운 샘
이름 물어보니 단이샘이라고 하는대
와 들어오는순간부터 눈부터 즐겁네요
90분내내 대화도 잘해주시고
열심히 해주시는대 몸이 녹는것같이 편해지네요
진짜 덕분에 기분좋게 침대에 누웠습니다
자기전에 핸드폰 만지작 거리다 후기 하나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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