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원 엠테라피 재방문했어요 ㅎㅎ 일끝나고 4시쯤 방문한거같고 진짜 간만에 다녀 왔네요 간만에 가서 그런지 뭔가 낯설었음 그래서 실장님께 괜찮은 매니저 추천해달라고 하고 VIP코스를 받았네요 ㅎ 잠시후 빛나 라는 관리사 입장. 얼굴도 이쁘고 마사지도 좋고 마인드도 좋고 괜찮은 관리사인거같네요 ㅎㅎ. 역시 마사지를 하면서도 이일을 즐기는거 같아서 좋네요 ㅎ 여긴 매니저들이 개성이 넘치고 밝아서 너무 좋다 ㅋ 저번에도 느꼇지만ㅎㅎㅎㅎ 항상 개피곤한 표정으로 마사지도 건성건성하는곳들이 많은데 온몸의 포인트를 잘 찾아서 마사지를 해주네요. 그래서 전 또 흥분의 도가니 ㅋㅋ 아우라 올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가성비좋고 내몸도 힐링되는 느낌이라 일거양득!또방문 할거에요! ㅎㅎ 빛나 관리사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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