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문 두근거리는 마음에 기대반 설레임 반으로 들어가는데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준비를 마쳤습니다.
마스크로 가려서 아쉽지만 일단 반했습니다.
지아샘 이름부터 설레이더니 제야의 고수인가 우와 엄청 능숙한 손놀림 골고루 적당한 압력으로
친절하게 불편한 곳 없는지 물어보시는데 목소리가 우와 귓가가 찌릿하더라구요
중간 중간 가벼운 농담 잘 받아주시고 스킬테크닉은 하.. 이걸 어찌설명해야하나 아무튼 엄청 행복한시간이었고
정성것 마사지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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