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디시라는걸 여기서 경험했는데
원래 수원쪽 사람은 아니고 친구가 근처살아서 왔다갔다 하다
경험했었는데 진짜 간만의 방문이네요
그때 봤던 관리사분 너무 좋았다고 다시 설명 드렸는데
아영샘이라고 하시네요 보니까 맞아요
엄청 오랜만인데 인상이 찐해서 기억한다며 반가워해주는데
이런것도 기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스웨디시 처음 여기서 받고 한 두어군데 다녀봤는데
여기만큼 잘하는데는 없었던듯.. 뭐 많이 다닌것도 아니지만
일단 다 좋으신 분이고
마사지 실력이 말도안되게 좋으신 분이라
진짜 몸풀고 싶으신분들은 아영샘 찾으시면 될것 같습니다
당연히 첫경험 만큼 소중한 느낌은 덜했지만
여기가 최고다 싶은 생각은 계속 드네요
손길자체가 엄청 능숙하고 느낌을 잘살리시다 보니 -
간만에 왔는데 여러가지로 만족하고 가네요 다음번에 이쪽 오게되면
다시 재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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